요하네스버그의 뉴타운 문화구역에 있는 남아공 양조 맥주의 세계 (SAB World of beer) 박물관은 맥주의 역사에 있어서 대단히 흥미로운 사실을 제공합니다. 맥주는 남아공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음료입니다.

아셨습니까?

몇몇 문화권에서는 맥주란 단어와 빵이란 단어가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영어로 맥주는 비어라고 하고 빵은 브레드라고 합니다).

남아공의 가장 오래된 회사중 하나인 남아공 맥주회사(SAB)는 최초의 광부가 버뜨바뜨스란드(Witwatersrand)의 새로운 금맥을 발견하여 일하기 시작하였을 때인 1895년부터 맥주양조를 시작하였습니다.

남아공 브루어리는 남아공의 SAB 밀러 자회사이자 역사적으로 보면 SAB 밀러의 탄생지입니다.

에스에이비밀러(SABMiller)는 규모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양조회사이며, 육대륙 60여개국에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유, 양조업에 투자하며  유통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남아공 내에 7곳의 맥주공장을 가동하고 42곳의 창고를 보유하고 매년 31억 리터의 맥주를 양조합니다.

맥주 목록에는 네덜란드의 상징 그로쉬(Grolsch)와 남아공사람들이 좋아하는 캐슬 라거(Castle Lager), 한사 필스너(Hansa Pilsner) 그리고 칼링 블랙 레이블(Carling Black Label)과 같은 유산이 풍부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양조회사의 창립100주년을 맞이하는 1995년 SAB  남아공 브루어리 맥주의 세계(SAB World of Beer)가 공식적으로 뉴타운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은 요하네스버그의 가장 유명한 문화와 오락의 중심지입니다.

맥주의 세계는 방문객들에게 유명한 명소이며 3D영화, 홀로그램, 서라운드스피커를 갖춘 12미터의 높이의 스크린을 통해서 맥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2007년에 20만 랜드를 들여 개보수공사를 완성했습니다.

맥주의 세계 투어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최초로 알려진 맥주 양조부터 시작해서 요하네스버그 골드러시의  싸구려 맥주홀까지 맥주제조의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민속촌(a mock-African village)을 방문하셔서 전통적인 수수맥주(sorghum beer)를 맛보시고 전형적인 타운십 선술집(shebeen)의 분위기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쉐빈에 있는 온실을 거니시며 맥주를 만들 때 쓰이는 서로 다른 식물들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거기서부터 비디오에서 봤던 실질적인 맥주 양조과정을 차근차근 추적해 올라 가십시오.

투어가 끝나는 바(Tap Room)에서 여러분은 두 가지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습 니다.

남아공 브루어리 맥주의 세계는 관광객 여러분들께 남아공 맥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어는 바에서 환상의 맛을 느끼면서 끝납니다.

여행 팁 및 계획 정보

여행 도우미

남아공 브루어리 맥주의 세계

Tel: +27 (0)11 836-4900
www.worldofbeer.co.za

찾아오시는 길

남아공 브루어리 맥주의 세계는 요하네스버그 다운타운내의 뉴타운 문화지구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게도 택시와 버스의 주요 노선이 지나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적 방문 시기

맥주의 세계는 화요일부터 토요일 10:00에서 18:00까지 영업합니다.  마지막 투어는 17:00에 시작합니다.

추천 명소

뉴타운에는 유명한 마켓 극장(Market Theatre)과 그라마둘라스 레스토랑(Gramadoelas Restaurant)과 같은 요하네스버그의 최고 라이브 뮤직 공연장들이 있습니다.

비용

대략 한 사람당 R25 입니다.

체류 기간

투어는 대략 90분 정도 걸립니다.

추천 맛집

가벼운 선술집 스타일의 점심을 맥주의 세계 내에 있는 바(the World of Beer's Tap Room pub)에서 드실수 있습니다.  뉴타운 지역에는 고급식당에서  패스트푸드점까지 다양한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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